Triple Nine은 캐쥬얼 패션 브랜드로서 서울을 베이스로 2017년 런칭을 하였습니다.

우리는 젊음(Young),자유(Freedom),예술적(Artistic) 3가지 주제로 컨셉과 방향성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사회와 세상이 정해 놓은 일방적인 틀에서 "왜 안돼?" 라는 고민속에 우리는 틀린 게 아니라 다르다는 생각으로

＂GO MAKE SOME TROUBLE＂을 브랜드 슬로건으로 사용하여

복잡한 세상 속 유쾌한 자유를 찾아 떠나는 Triple Nine의 여정을 그려가고 있습니다.

각 시즌에 나온 컬렉션들을 주제에 맞는 스토리로 구현해 위트 있는 캠페인 촬영과 영상을 통해 선보이고 있고

고객들이 Triple Nine의 여정을 함께 보고 느끼면서 즐거움을 얻는 것이 우리 브랜드의 신념이자 목표 입니다.

패션을 넘어 전반적인 디자인 및 아트 음악 사업영역으로 확장 계획을 하고있습니다.